영화/설국열차
열차, 인간, 열차 안의 시스템(System)
크게 이 3가지 요소가 주축이되어 이야기가 흘러간다.
시스템 속에 있는 "나의 위치"를 운명이라 받아들일 것인가? 그 자리를 박차고 시스템 밖으로 도약할 것인가?
영화를 본뒤 든 생각. 괜찮게 본 영화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좀 아쉬운 영화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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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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