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cumentary Two Doors explains the Yongsan Tragedy of 2009.
서로의 이해관계보다는 인간(human)에 주목하며 감상했다.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들, 그리고 옥상에서 망루를 짓고 투쟁하던 철거민들...망루 속에서 불길에 휩싸이며 누군가 "다죽어!"라고 외쳤던 그 때의 긴박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실제 상황은 그보다 더 참혹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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