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로봇과 독일탁구챔피언이 경기를 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기억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경기 결과를 영상으로 확일 할 수 있었다. 약간의 픽션(fiction)을 넣은 경기장면이었는데, 승패를 뛰어넘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기계, 더 구체적으로 컴퓨터가 인간을 서서히 대체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시대적 흐름은 긍정적 측면의 기회를 같이 가져온 듯하다.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미 미래가 우기 곁에 와있다는 느낌이 든다. 생각과 행동을 통해 그 미래를 준비해야될 필요성을 느꼈다.